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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한국 광복군 이야기

아이언 로미오 K I A 광복군 패치 (화이트)

(광복군 2지대 마크)

 

아이언 로미오 K I A 광복군 패치 (블루)

(광복군 3지대 마크)

 

쿠닌 광복군 서명 태극기 멀티카모 패치

(등록문화재 제389호)

 

1932년 윤봉길 의사께서 홍커우 공원에서 항일의거를 성공하시자 당시 중화민국에서는 조선인들에 대한 시각이 ‘일제의 앞잡이’에서 ‘항일의 동지’로 바뀌게 됩니다.

중화민국 총통인 장제스가 직접 윤봉길 의사와 안중근 의사에게 ‘장렬천추(길이길이 오래남을 장렬함)’이라는 추모의 휘호를 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1937년 중일전쟁이 터지고 상하이 전투, 난징 함락과 대학살 등이 이어지자 드디어 중화민국 전체가 대일투쟁에 본격적으로 들어섭니다(공산당 제외).

 

1939년 2차대전이 터지고 충칭으로 이동한 임시정부는 이곳에서 중화민국의 지원하에 광복군 조직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습니다.

 

임시정부는 37년부터 정식 광복군의 설립을 준비했으나 중일전쟁이 터지고 기반지역을 옮기면서 이 시기는 40년까지 미뤄집니다. 그리고 이 시기 김구 선생이 이끄는 임시정부의 ‘한국 광복군’, 김원봉이 이끄는 의열단의 ‘조선 의용대’ 사이에 누가 주도 세력이 될것이냐를 두고 갈등이 드러납니다. 

심지어 김원봉은 중화민국 측에 임시정부는 한국인의 여러 당파를 대표하지 못하므로 한국 광복군의 설립을 허가하면 안된다는 탄원을 낼 정도였습니다.

중화민국의 방침은 두 단체를 병합하는 것이었으나 당시 집권여당인 국민당의 노선자체가 반공우익 성향이 강했으므로 공산좌익 성향의 의열단 보다는 임시정부 쪽에 무게를 더 실어줍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두 단체가 서로의 대립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온 것이 아니라서 상호 토론과 양보가 가능했으므로 두 단체의 합작 하에 마침내 1940년 9월15일에 대한민국 광복군이 창설됩니다.

 

하지만 중화민국은 광복군을 자신들의 통제하에 두기를 원했고, 임시정부가 이를 불가항력으로 받아들이고 조선의용대 병력 상당수가 이탈해 중국공산당에 합류하면서 광복군은 분열의 씨앗을 안고 출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944년 광복군 간부훈련반 1기)

광복군의 인적 자원 마련은 주로 중국의 일제 점령 지역내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포섭하여 광복군 지역으로 보내는 것을 위주로 했습니다.

1943년에 이 징집활동이 절정에 달했지만 또한 적지않은 광복군 요원들이 징집활동 중에 일제에 체포되어 목숨을 잃습니다.

이 와중에도 광복군과 조선의용대는 일본군과 교전을 벌이고, 선전공작을 하고, 다리 등 주요시설을 폭파하는 등의 공적을 쌓아갑니다.

 

이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미국 첩보기관 OSS와 연계한 한반도 첩보망 설치계획인 독수리 프로젝트 였습니다. 44년 10월에 최초로 시작된 협의가 결실을 맺어 45년 5월부터 합작훈련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45명을 최종선발하여 45년 초여름에 한반도에 침투시킬 계획을 잡습니다. 이 훈련은 8월 초에 종료되었으나 결국 시행되지 못하고 10월에 팀 전체가 해산됩니다.

 

이후 광복군은 국군의 원조격인 남조선국방경비대에 참여합니다. 활동적인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시대적 상황을 보자면 이것도 대단했다고 하는게 맞겠지요ㅡㅜ

전체 댓글 1개

누구니

2026-03-24 18:16:16

이들이 계셨기에 우리의 역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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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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