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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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0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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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까지 잘 참고(?) 있습니다.
시작하고서 어느새 6개월에 접어들었네요..
혼자 있거나 심심할 땐 담배 생각이 났는데..
(피고 싶다는 건 아닌.. 그냥 생각이 나는..)
지금은 그런 생각도 잦아들었네요.
얼마전에..
최애였던 보엠 시가 마스터를 봤는데..
그냥 ‘오!’하는 반가운 느낌만.. ㅎㅎ
그래도 생담배 냄새는 맡아봤지요.. 한때 즐거움을 주었던 녀석에 대한 예의상(?)..
잘가라~ 그동안 사랑했고, 고마웠다..
죽을 때까지 다시 만나지 말자.. ㅎㅎ
수욜입니다.
한국 날씨보니.. 일교차 큰데.. 감기 조심! 건강하시고..
오늘도 홧팅하세요~
넷피엑스! 감사합니다~
추신. 담배 안피는데.. 주머니 사정은.. 나아지는 거 모르겠는.. 별차이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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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