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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늑대 이야기

늑대는 개과의 동물로써 집단을 이루고 살이가는 사회성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늑대는 호랑이, 사자 같은 고양이과 대형 포유류 처럼 상대를 단번에 제압할수있는 강력한 힘은 없지만 그것을 상회할 만큼의 강력한 치악력과 다리 힘, 스테미너를 가지고 있고 특히 무리 내 사회성이 높은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야생 에서의 사냥 역시 무리를 이루어 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이 형태를 본따 적을 발견하면 떼를 지어 덤벼든 ww2 당시 독일 잠수함의 전술을 늑대무리(wolf pack)라고도 불렀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서식지가 늘어나면서 인간과 늑대가 부딪히는 일이 늘어나고, 늑대가 가축이나 인간을 습격하고 그 보복으로 인간도 늑대를 죽이는 일이 빈발하자 자연스레 인간은 늑대를 안좋은 이미지로 묘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림형제의 독일 민담에서부터 그것이 시작되어 전유럽으로 퍼져 나갑니다.

 

온갖 동화 속에, 심지어 20세기 미국 만화 드루피의 늑대 캐릭 맥울프 까지도 늑대는 악당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 속에는 인간 중심, 그리고 그 안에서도 지배 국가의 차별의식과 지배의식이 담겨 있습니다.

잉글랜드의 크롬웰 독재시대에 아일랜드의 저항을 찍어누르기 위해 늑대머리, 아일랜드 카톨릭 신부의 머리, 아일랜드 저항군의 머리에 똑같이 5파운드의 상금을 걸었고, 아일랜드를 늑대의 땅이라 부르며 야만족으로 표현했습니다. 

일본 역시 왜정 당시 해수구제사업 이라는 표현으로 미화하며 대형 포유류를 닥치는대로 사냥해 한반도 생태계를 입맛에 맞춰 바꿨습니다.

 

반대로 초원과 산악 계통의 사람들에겐 늑대의 이미지는 좋은 편입니다.

몽골인들은 그들 스스로를 푸른늑대의 자손이라 부르고, 러시아 제국에 저항한 체첸인들은 자신들의 자치국이었던 이치케리아 공화국 깃발에 달빛을 맞는 외로운 늑대를 그렸습니다. 본래 소아시아의 초원출신 튀르키에 사람들 역시 그들의 건국신화에 암늑대가 나올 정도로 늑대를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밀스펙 몽키 패치 울프 헤드 0104 (SWAT)

 

한때 테러집단과 아무 관계없는 개인이 개인만의 이유로 테러를 벌이는 것을 외로운 늑대(Lone Wolf) 방식의 테러 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사회성이 높은 늑대이지만 성체가 된 늑대는 무리에서 독립하여 자신만의 무리를 만들기 위해 떠나는데 이런 혼자만의 늑대가 사람들 눈에 띄며 늑대=외로운 존재로 서구권에서 인식되어왔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부르고 어떻게 생각하든 과거의 늑대는 현재의 늑대이기도 하고 또 미래에 존재할 늑대 그 자체이겠지요

전체 댓글 8개

야옹야옹

2026-01-11 20:16:11

대부분의 동물이 그렇듯 인간에게 이용당하는 늑대... 멋지면서도 안쓰럽기도 합니다

마요르

2026-01-11 22:19:57

인간이 미안하다는 표현이 딱이네요ㅜ

느린겨울

2026-01-11 20:41:32

인간이 항상 문제죠. ㅡ,.ㅡ
인간에게도, 다른 생명들에게도..

마요르

2026-01-11 22:20:17

그렇습니다ㅜ

충성

2026-01-11 21:44:22

감사합니다

마요르

2026-01-11 22:20:24

저도 감사합니다ㅎㅎ

복수왕왕

2026-01-11 23:06:59

늑대도 여러 종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동물원에서 보니까 엄청 커서.... 놀랬던 기억이...

우디

2026-01-12 00:51:44

흥미로운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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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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