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개안되지만 유럽쪽 정보기관 이야기 입니다
1.독일연방 독수리
독일은 아주 오래전부터 독수리를 상징처럼 사용해왔습니다. 서로마제국을 직접적으로 붕괴시키고 그 자리를 크게 차지한 민족 중 하나가 지금의 독일사람들이었기에 독일인들은 독수리를 상징처럼 사용했고, 독일이란 근대국가의 시발점이 된 프로이센의 상징이 독수리였기에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흑 적 노 독일 삼색기도 노랑배경 독수리 마크에서 왔다는 설도 유력합니다


사실 이 마크는 95년까지만 사용한 마크입니다. 현재는 새로운 독수리 마크가 쓰이고 있지요.

다만 독일연방군은 아직 구형 50년대 마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의 3대 정보기관인 BND, BfV, MAD 중 군 첩보기관인 MAD의 독수리(가운데)만 50년대 마크입니다.
2.GIGN(지젠느)
1972년 독일 뮌헨 올림픽 당시 검은 9월단의 테러는 전세계에 충격을 던졌고 지젠느도 이런 배경속에 탄생했습니다.
이런 속에 1971년, 73년 연속해서 프랑스 정부기관에서 폭동 및 테러가 발생하여 프랑스 국가헌병대(군경)에서 정예 인원을 차출해 1974년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때마침 74년에 에어프랑스8699편이 알제리 무장독립세력에 납치되어 마르세이유 공항에 착륙하자 지젠느가 대낮에 기내에 돌입, 테러범들을 제압하여 그 명성을 떨칩니다.

그것을 영화화 한것이 '어썰트'인데, 영화에서 나오듯 중량 1kg의 방탄바이저와 리볼버 권총이 지젠느의 상징처럼 되기도 했습니다.
3.ФСБ (FSB)

(암살을 위해 단검을 뽑아드는 오프리치니크)
러시아의 공식 정보기관의 역사는 생각보다 많이 거슬러 올라갑니다. 16세기 이반 4세(이반 뇌제)당시 이미 왕명수행, 암살, 백색 테러를 목적으로 친위대인 오프리치니크가 탄생했습니다.
이들은 빗자루와 검은말, 개의 머리를 상징으로 노보고로드 학살을 주도하는 등 공포정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후 로마노프 왕조의 제정 러시아 당시엔 20세기초에 공안질서수호국(오흐라나)이 만들어서 당국에 도전하는 인민주의자들을 체포했습니다.
이당시를 묘사하는 유명한 그림도 있지요

(어느 선동가의 체포, 일리야 레핀)
이후 제정이 붕괴되고 소련이 건국되어도 국민과 국외에 대한 감시 기구는 충실히 발전해서 체카, 게페우, 엔케베데, 엠베데를 거쳐 악명높은 카게베(KGB)가 결성됩니다.
구소련 해체후 카게베가 해체당하고 축소되었다가 95년부터 FSB가 되어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최초 FSB는 KGB보다 권한이 약화되었고 국내방첩 만을 담당했지만 푸틴 집권과 국경수비대 흡수 이후 현재는 예전의 기능을 거의 회복했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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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