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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 바지 한켠에 택티컬 볼펜이랑 소형 후레쉬를 꽂고 다닙니다.(출근용 건빵바지, 외출용 건빵바지로 구분하여 입음)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크기나 무게에 제약이 있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항상 소지해서 언제든지 쓸수 있는 상태여야 하니까요
초기에는 볼펜형을 사용했는데... 무게 가볍고 광량 충분해도... 지속시간은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
발광부가 너무나 빨리 뜨거워 지더군요.. 몸체까지 금방 뜨거워지고.. 그럼 불안해지죠... 후레쉬가 무리해서 발열하고 있는거죠..
지금은 오라이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당하고 발열도 별로 없습니다.. 다만.. 광량이 좀 약해서.. 사람 욕심은 끝이 없네요.. ㅎㅎ..
그래서... 좀더 크기를 키워볼까 해서 본 물품을 구입하였는데.. 차이점이 많습니다..
일단 동봉된 설명서에 한국어가 없습니다.. ㅋ~~~ 이런... 뭐 사용법은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누르다 보면 알 수 있는 직관적인 표기가 있어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손목 스트랩이 동봉되어 있으나 몸체에 끼울 곳이 없습니다. 응.. 뭐지??? 내가 못찾는건가?
앞 렌즈 표면이 평평하지 않고 작은거 두개는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나중에 이 틈새에 먼지나 때가 낄것 같습니다.
뒤쪽 자석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오라이트 처럼 "착"하고 붙지는 않습니다. 수직 철판에 붙이면 슬슬슬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렌즈 발열은 좀 있습니다만 몸체로 금방 번지지는 않더군요. 디퓨저는 불투명 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면 확산성능 좋습니다..
사무실 건빵바지에는 약간 무거울수 있어서 일단 외출용 건빵바지에 꽂고 다닐 생각입니다.
밤에 여러 기능으로 가지고 놀기 좋습니다. 취향만 맞으신다면 후레쉬로 칼라색 불멍 때릴수도 있습니다. ㅎ~
전체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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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한 손전등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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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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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