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엇보다도 가성비를 따지는 습관이 있어서.... ㅎㅎ 재질도 솔까 맘에들구요~ 질감과 그리고 스판능력 그리고 피지컬도 확실히 챙깁니다만. 넷피엑스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이글 읽어보시는분들께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말이 좀 길어질수도 있겠네요~~^^&(아부질 아닙니다. 저 상당히 냉정합니다.)

즉슨.

1)기존 고객층을 확실히 잡으실줄 아는 클래스 정책에대한 차별적인 마음가짐.(이거 중요합니다.)

2)절대 어느싸이트. 그 어느 소셜판매점보다 차별화를 두고싶다는 강렬한의지.일부러 같은상품 타사별로 검색해봄.(아조그냥 눈에보임.)

3)예전과 확실히 달라진 직원응대방식및 사후대처방법.
(~~~ 오 진심 친절함 ㅋ) 예전과 좀 달라진???? ㅋ

4)혹여나....일반일들관점과 시점에서..... 혹은 단순한 밀리터리룩또는 마냥 군바리의 자칫 잘못하면 심각해질수있는 인식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BUT.. 밀리터리와 택티컬 을 한국형에 아주 최적화하게 센스있게 접근해온 자구책들및 퀄리티 검증.

5)각종 아이디어로 그 어느타사보다 우리 NET.PX가 1번이라는 구매자로부터~ 자부심을 심어준 의도및 아이디어들 노력들과 방안....

6)각 상품들에 접할 전사?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이해도를 높이려고 온갗애를쓰는 각 직원분들의 노고.

7)(참고로 의정부로 매장 옮기신지 얼마안되서 직접 창고까지 찾아가본 1인... 그땐 너무 다들 정신없으셧슴 .제기억으로는...ㅎㅎ)

시간은 비록 좀 흘렀지만 저에게 만큼은 너무 소중한 시간이였기에...마냥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초심잃지 마시고 부디 모두에게 진심이기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등....20개 정도 쓸려다가 참았습니다.ㅎㅎ;;」

마무리를 하면서.

비록 한 아이템을 사면서 너무 서론이 길었지만... 그간 언 5년이상 고뇌하며? 번뇌하며? 포인트 쌓아가는재미까지 느껴보며... 여려가지
넷피엑스 구매후기 하나 남겨보면서.... 갑자기 쓰나미 처럼 밀려오는 글들을 작심하면서 남겨봅니다.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못박아 놓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는 그날까지... 더욱더 NPX 다우시기를....

이만 겁나고 허벌라게 긴 전제적인 상품평 하나 진하게 남기고 갑니다.

광주에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