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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본 가장 큰 가방!

  Helldiver 2023.03.02 05:02 조회수4,769

방문 횟수: 1455회

작성자 후기 >

요즘 들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던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이라던지 상당히 무서운 소식이 자주 들려옵니다.

전쟁이나 재난은 누구한테나 찾아올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도 불안정하고 백두산이라던지 불의 고리라던지 위험은 상당히 큼지막한게 많이 딸려있죠.


그래서 예전에는 생존가방, 재난대비가방으로 이것저것 꾸려놓긴 했는데 경기도로 이사온 후에는 전혀 대비가 안되있었네요. 반성...


먼저 가방 선택전에 생각한건 저한테 GHB(Get Home Bag)은 필요없다는 것.

사실상 매일 메고다니는 백팩(5.11 AMP24 라던지 Vertx Gamut이던가 Gamut Plus던가...)에 EDC만 있어도 집에 돌아가기엔 차고 넘치는데다, 직장이 걸어서 10분쯤 걸리는 거리에 다른지역으로 갈 일도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BOB(Bug Out Bag)만 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은 거의 남쪽 끝에 있으니 상당한 거리를 이동할 준비를 해야겠죠(베스트는 근처 도시까지 피난한 뒤 차량이나 대중교통으로 내려가는거겠지만 그게 안 될 수도 있으니...).


이 조건으로 후보는 두가지, 에버레스탁 G4M 백팩(혹은 동사 다른 백팩)과 5.11 Rush 100 이었습니다.

누가 최종 선택됐는지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최종 선택의 이유는 바로 확장성과 무게!!!!!!!!!!!! 입니다.


에버레스탁 가방이 프레임이 튼튼하고 수납공간이 다양한건 좋은데 무게가... 4.5키로쯤 나갑니다.

반면에 Rush 100 은 약 2.5키로정도죠.

결론이 났으니 빠른 결제!





크기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아래쪽에서 위를 향해 찍어봤습니다...ㅋㅋㅋㅋ

같이 주문한것 몇개랑 같이 당연한듯이 빠르게 왔네요.






미국브랜드 특유의 Choke Hazard 비닐을 벗기고 나니 이렇게 큰데 딴데 쓸데없을까 하다가...






짠!

선풍기 보관용 봉투로 쓰게 되었습니다 ㅋㅋ

선풍기 보관용 팩이 있긴 한데 작년 여름에 더위를 못 참고 선풍기를 두개나 더 지른지라 ㅎㅎㅎㅎㅎ






비닐을 벗기고 납작한 가방을 펴주니 역시 든든한 크기입니다 ㅎㅎ

사실 실물크기 보고는 이거 다 채울수 있나?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기우였습니다 ㅋㅋ






먼저 백팩에 애드온처럼 양쪽에 붙어있는 이 파우치들!

탈부착이 가능한데다 급조 크로스백/슬링백처럼 쓸수있다고 합니다.






파우치를 고정해주는 스트랩은 오토락 버클을 쓰고있습니다.

조이는건 일반 버클처럼 가능하지만 풀 때는 사진처럼 락을 풀어줘야되죠.

용량도 크고 내부 물건 무게도 무거울수도 있을 만큼 잘 생각한것 같습니다.






사실 사기전엔 이 스트랩이 가방에 고정이 안되있어서 이 스트랩을 숄더스트랩으로 쓰나? 했지만,

하중이 좀 걸릴수도 있고 언제나 조여줘야되는만큼 가방 자체에 고정된 스트랩입니다.

숄더스트랩은 따로 사야되는건가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다른곳에 있는거더군요 ㅋㅋ


그리고 파우치를 치우면 보이는것이 바로 패스쓰루 수납공간입니다!






이 공간에는 장기간 도보이동을 고려해 캠프사이트 세팅용 도끼를 한자루 넣어둘 예정이죠.

사실 사진의 RMJ 로거헤드는 숫돌이 내장된건 좋은데 과도하게 전투용이라...ㅎㅎㅎㅎ

실제로는 콜드스틸 허드슨 뭐시기... 이름이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데 헤드가 육각으로 조여지는 도끼나 손도끼(Hatchet) 를 달아둘 생각입니다(따로 사야되지만요 ㅋㅋ).






토마호크라 그리 크지는 않아서 쏙 들어갑니다.

생각해보니 고정할 방법만 있으면 반대쪽에 우산도 하나 넣을수 있겠네요 ㅎㅎ






만일 제가 총기소지 합법 국가에 살고 있었다면 산탄총이나 소총을 한자루 넣으려고 했을지도...

사실 소총을 넣을 필요가 없으니 G4M보다 Rush 100 을 선택한거지만요 ㅎㅎ






파우치도 떼서 부풀려보니 용량이 꽤나 됩니다.

체감상 한 2리터 가까울 수준?






내부에는 따로 오거나이저라던지 패딩이라던지 아무것도 없는 단순한 파우치입니다.

가방 외부에 달려있어 접근성이 좋다보니 이동중에 빠르게 꺼내서 쓸수있을만한걸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날씨가 춥기 때문에 두꺼운 장갑, 넥워머, 비니에 붙이는 핫팩 너댓개입니다.

사실 이게 다 들어갈까 싶어서 반대편 파우치도 써야되나 했는데 다 들어가네요 ㅋㅋ






이 사진을 찍을때까지만 해도 스트랩이 따로 있다는걸 몰랐기 때문에 일단 옛날에 갖고있던 피스톨케이스용 싸구려 스트랩을 달아줘봤습니다.

지금은 동그란 카라비너식이라 파우치 뒤쪽 고정용 루프에 걸었지만, 지퍼 양쪽에도 스트랩을 고정할만한 곳이 있으니 거기에도 장착 가능합니다.






일단 심플하게 크로스백으로 세팅해봤는데 쓰기 편합니다.

캠프사이트 만들면서 가방 놔두고 주변에서 뭘 할때 들고다니기 편하겠네요 ㅎ






상품페이지에 나온 파우치용 스트랩은 가방 아래에 따로 있었습니다.

다만 이게 슬리핑패드나 타프, 텐트같은걸 고정해주는 스트랩인 만큼 그냥 다른 스트랩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ㅎ






러쉬 시리즈인 만큼 요녀석도 러쉬 티어 시스템 장착이 가능합니다.





사실 깔맞춤도 안되고 러쉬 티어 시스템도 재고가 없었기 때문에 고정스트랩으로 어거지로 단거지만 어느정도 크기는 감이 오네요.

지금 달아둔건 옛날에 사서 쓰고있던 러쉬 24(구형 1.0버전...)에 새로산 패치입니다 ㅋㅋ

달아보니 72는 좀 투머치같고 24가 딱일것 같고 의외로 고정 스트랩을 잘 쓰면 러쉬 티어 시스템 없이도 쓸수있을지도?

그리고 사실 이 위에 방수커버(에버레스탁 소형으로다가) 를 씌울 예정이라 깔맞춤은 안해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중지출은 이제 그만......






가방 아래쪽의 수납공간은 주 수납공간 아래? 앞? 에 위치하게 되는 만큼 튼튼하거나 눌러져도 괜찮을 물건을 넣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공간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방탄헬멧도 넉넉히 들어갈 느낌...

재난대비가 아닌 서바이벌게임을 위한 가방으로도 쓸수있겠네요 ㅋㅋ





일단 5.11 팩커블 자켓을 넣어봤습니다.

공간이 상당히 많이 남기 때문에 실제로 들어가는건 같은 팩커블 기능을 가진 헬리콘텍스 울프하운드나 Level7 자켓이 되겠네요. 다른 방한용품이나 방수커버, 우비나 타프같은것도 넣어도 될듯합니다.










추가로 여기에 넣을지 비어있는 파우치에 넣을지 고민중인 Sawyer 정수필터 세트가 있습니다.

이미 갖고있어서 넣은거고 사실 Life Straw 도 하나 사버릴까 싶긴 하네요 ㅋㅋ








윗부분은 5.11 가방답지 않게 아이웨어용 부드러운 처리가 안되어있길래 어라? 했더니...






지퍼열고 내부공간이 바로 그 공간이었습니다 ㅋㅋ

백팩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가네요.






가방이 높아서 가방을 멘 상태로 바로 위쪽 수납공간을 열고 꺼낼 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바로 꺼낼 수 있어야되는게 뭐가 있나 했는데...





그것은 바로 호신용 가스분사기였구요...ㅋㅋ

어찌저찌 고정할 방법을 마련하면 플래시라이트라던지 마스크나 쉐마그같은걸 추가로 넣어도 괜찮겠네요.






앞부분의 보조 수납부는 사실 처음 봤을땐 주 수납부인줄 알았습니다.

열었는데 오거나이저가 뙇 ㅋㅋ 하고 나와서 주 수납부는 더 뒤쪽에 있는걸 알았네요.






윗부분 3개의 수납공간은 AR 탄창 1개가 쏙 들어갑니다.

이녀석들 노렸구나?!

저는 아마 멀티툴이나 플래시라이트(혹은 작업등), 보조배터리 정도가 들어가겠네요.

아래 메쉬 공간에는 지갑이나 여권같은걸 넣어둘듯 합니다.






등판에는 플레이트 캐리어의 풀 핸들을 생각나게 하는 튼튼한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내용물 무게가 너무 무겁지만 않으면 어디 걸어둘 수 있을 정도?









어깨끈과 허리의 배틀벨트 겸 허리끈은 상당히 두꺼운 패딩+메쉬가 적용되어 있네요.

무게가 상당히 나가게 될 수도 있는 가방인 만큼 든든한 부분입니다.





어깨끈의 위에는 추가로 스트랩 고정이 가능한데 가방을 몸에 딱 붙여줘야 되는 무거운 가방 특성 상 반가운 부분입니다.

아마 같이 고려했었던 에버레스탁 가방도 같은 스트랩이 있는걸 보니 높은/무거운 가방에는 역시 필수일지도?







어깨끈은 이렇게 벨크로로 등판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가끔 벨크로로 부착된건 너무 약하지 않나?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벨크로 고정식 벨트를 써 본 결과 그 작은 부분으로 붙는 벨크로도 위로 떼지 않는 이상 사방으로 당겨지는 힘으로는 절대 안떨어진다고 호언장담이 가능합니다.

특히 이렇게 넓고 긴 벨크로의 경우에는 정말 몇백킬로그램급 힘이 가해져도 버티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마존 리뷰에서 본 내용 중에서는 가방에 70kg정도를 넣어봤는데도 전혀 문제없고 편하게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이렇게 튼튼한 벨크로에 스트랩 고정까지 되어있으면 정말 떼기가 힘든데,

제가 쓰는 방식은 보통 쇠자를 써서 떼는거지만 이건 너비든 길이든 쇠자로는 택도 없습니다...;;

그래서 해결한 방식은 바로!






롱ㅋㅋㅋㅋㅋㅋㅋ솤ㅋㅋㅋㅋㅋㅋㅋ듴ㅋㅋㅋㅋㅋㅋㅋㅋ


실물 롱소드도 있지만 그걸 매번 꺼내기엔 번거로워서 훈련용 겸으로 산 콜드스틸 핸드 앤 어 하프 트레이닝 소드입니다 ㅋㅋ

너비도 좀 되고 길이는 말 할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하네요.






플러스인지 5.11 로고를 단순화시킨건지 어쨌든 눈금??? 이 있길래 거기에 맞춰서 조절해봤습니다.

일단은 제일 위칸에 맞게 해봤는데 나중에 다른 칸에 달아서 한번 실험해봐야겠네요.






흉부를 잡아주는 스트랩은 뭐 말할필요도 없이 당연히 달려있습니다.

가슴쪽이 비니까 에버레스탁 쌍안경용 가방이라던지 하나 달아야되나 하던 차에...






옛날에 산 HSGI 제 체스트리그와 최근에 장만한 저거너트 케이스 플레이트 캐리어 장착용 마운트를 달아봤습니다.

이정도면 스트랩 정리만 잘하면 착용한 채로 가방을 메도 크게 불편하진 않을테고,

실물 지도든 휴대폰으로 지도를 보든 바로 볼 수 있을것 같아서 해봤죠 ㅎㅎ










그리고 바로 허리벨트 겸 배틀벨트!

이것도 흉악한 크기의 패딩과 벨크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중 고정 방식이니 이동중에 안 움직이게 고정도 될 것 같네요.








허리벨트 겸 배틀벨트는 이렇게 몰리가 2줄에 앞부분은 공간이 있어서 얇은 폴딩나이프나 작은 물건같은건 들어갈것 같습니다.

허리에는 딱히 많은걸 달지는 않을건데 배틀벨트는 처음에라 뭘 달아야되나 싶네요... 무전기나 오거나이저 파우치라도 하나 달아야하나?


일단은 심플하게 아무것도 안 달기로 했지만 나중에 필요하면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대망의 주 수납부!

대강 클램쉘 방식처럼 열리지만 지퍼가 끝까지 내려가지는 않기 떄문에 완전히 열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안열리는 부분이 맨 아래 수납공간이 있는 공간이라 다 열리는거나 다름없을지도요?

그래도 제일 안쪽에는 꺼낼 일이 잘 없는 물건을 넣도록 해야겠습니다.


다른 백팩들과는 달리 내부에는 엘라스틱밴드 노트북? 공간 하나밖에 없지만 장거리 이동용인걸 감안하면 크게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상단에 노출된 금속이 바로 프레임의 일부인데,

벨크로를 열고 안에 고정된 부분을 빼내주면 위로 쏙...빠지지는 않고 옆으로 살살 흔들어주면서 들어올리면 빠집니다.






완전히 꺼내보면 플라스틱스러운 재질 판때기에 알루미늄으로 보이는 프레임이 들어가있습니다.

모양도 여기저기 굽어있는거 보니 등의 굴곡에 맞게 제작된것 같습니다.

사실 에버레스탁이 정말 튼튼한 프레임을 쓰기 때문에 이걸로 되나? 싶긴 했었는데,

아마존 리뷰를 보니 완전군장 무게인 40kg은 물론이고 70kg 이상 넣고다니는 사람들도 보이던데 튼튼하고 편하다는 내용밖에 없는걸 보니 이걸로도 충분히 백키로는 넘게 버티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께는 대충 1mm 내외?

다만 알루미늄 프레임이나 그 프레임 고정용 슬리브가 있어서 실제 두께는 양 옆이 조금 두껍습니다.

위에서 프레임 뺄때 양옆으로 흔들어야 된다고 한 이유가 바로 이 슬리브.






갖고있는 반고 3~4계절용 나이트스타 350 침낭을 넣어보니 완전히 압축한건 아니라고 해도 거의 주 수납부의 2/5~3/5정도를 차지합니다....ㄷㄷ

다만 겨울이 엄청 추워지는 만큼 공간을 쓰는데 크게 저항은 없네요.

여름에는 침낭 말고 비비(Bivvy)나 담요같은걸로 공간 절약(?)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외부 방수 테스트!

사실 다른 Rush 시리즈 백팩과 달리 발수/방수관련 내용이 없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분무기로 물을 팍팍 뿌려보니 발수성능은 확실합니다.






방수까진 모르겠지만 일단 어느정도 비를 맞는 정도는 문제없을것 같네요.








손으로 문질러 봤는데 완전히 스며들지는 않고, 그냥 원단에 달라붙은듯한 상태가 됩니다.






안쪽은 젖었나 싶어서 물을 털어내봤습니다.

일단 바깥에서 만지기에 물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좀 차가워진 정도만 느껴지네요.






하부 수납부를 열어서 테스트해본 부위를 보니 전혀 스며들어온건 없습니다.

다만 한 10~20분간 테스트라 장마철에 비를 맞으면서 이동하는건 잘 모르겠네요...

사실 위에서 말했듯이 에버레스탁 소형 방수커버를 하나 살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한쪽은 FDE인지 코요테인지 색상에 맞는데다 뒤집으면 설상위장용도 되는지라 살짝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ㅋㅋ



이제 장거리 이동용으로 완벽한 가방을 샀으니, 상황을 가정해가며 내부에 넣을 물건들도 정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3

NETPX

2023-03-02 11:34:08

 

안녕하세요 넷피엑스 입니다.
구매해주신 제품에 대해 실제 사용해보시고 다른 회원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수 상품평으로 선정해드렸으며 적립금 지급 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상세한 제품 후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xeon**

2023-03-05 22:22:19

 

이 제품도 굉장히 탐내는 제품인데... 위시리스트에만 있고... 실제로 어디에 쓸데가 있을까 싶어 아직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갖고싶은건 굉장히 많은데... 내가 잘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게 좀 있네요.. CAMS 가방도.. 선물 받아놓고 차에 안들어가서 못쓰고 있는 1인입니다....

cexieu52**

2023-03-06 15:56:30

 

재난이 발생했을 때 너무 큰 가방을 들고 다니면 황금 고블린이 될까 봐 꺼리는 편이예요. 제품 리뷰를 보니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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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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