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누가 봐도.. 딱!!

확실히, 보통 라이트와는 다르죠!!

공격적인 디자인!!.. 스트라이커란 이름과 무척이나 어울리는 라이트 헤드의 스파이크!!

핸드핼드 라이트가 대중화 되면서, 누구나 셀프디펜스용 라이트를 생각해 봤을만 한데요.

(라이트를 쿠보탄 같은 호신용품으로..)

대표적인게, 슈어파이어의 E2D 디펜더 씨리즈 정도..?

그런데, 그 정도 제품을 제외하면 사실 제대로된 셀프 디펜스용 라이트란게 찾아보기 힘들죠.

왜 일까요?

그냥 라이트 헤드에 스파이크만 달면 되지 않을까?

뭐.. 그 정도로 만족한다면.. 취존은 해주겠지만은.. 글쎄요?

그동안, 몇 종류의 라이트를 써봤었죠.

근데, 이것들을 쓰다보니..

음.. 셀프 디펜스용으론 어렵겠다 입니다..

우선 핸드헬드 라이트의 표준이라고 생각되는 직경 30mm사이즈의 라이트만 보더라도..

확실히 두껍습니다.

손에서 따로 놀기 쉽다는 거죠.

게다가 충전식 라이트의 경우엔, 무게도 M1X Striker 에 두배에 이르니..

전, 호신용 제품이라면 사용자 손에 이질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항시 휴대에 부담이 없는 싸이즈와 무게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이, 생각보단 찾기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슈어파이어의 미칠듯한 가격은..ㅠㅠ)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호신용 라이트에 맞는 M1X Striker 를 발견하지 않았겠어요!!

슬림하고, 가볍고, 게다가 클립 덕분에 벨트나 캡모자에고 부착 가능해서 휴대도 편리하고..

가격도 착한.. 장점이 너무 많아 세기도 힘든..ㅎㅎ

당연히 살수 밖에요!!ㅎㅎ

정말, 이런일은 생기면 안되는데..

만약, 어두운 밤길에서 절 위협하는 괴한을 만난다면..

우선, M1X Striker의 스트로브 기능으로 눈뽕(?)을 해서, 그 자리를 재빨리 피하고

그걸로도 위험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M1X striker로 0~0!!(상상에 맡깁니다.^^)

M1X Striker와 함께라면, 정말 밤길이 무섭지 않을 것 같네요!!

.

.

.

밤길이 무서운 가려린 남성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많이 파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