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erlestock의 창업자인 Glen Eberle은 젋은시절 미국의 바이에슬론 대표팀에서 8년간 선수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는 1984년 미국 바이에슬론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스포츠 프로 선수로서의 경험과 사업분야 진출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Eberlestock은 성장해 나가게 되며 라이플 구조개선에 대한 분야는 라이플 수납 방식의 사냥용 백팩으로 진화해 나가게 됩니다."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기 위한 욕심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그것이 에버레스탁이라는이름(제품)으로 사람들에게 이용되어지기를 원하는 것 뿐입니다" 라는말처럼 지금도 그는 끊임없는 새로운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