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편안한 신발만을 만들던 MAGNUM(매그넘)은 1982년 FBI 훈련센터의 요청으로 전술 부츠를 생산하면서 택티컬 부츠 및 안전화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기존의 기술력을 부츠에 접목시켜 가벼움과 편안함을 강조한 부츠를 만들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MAGNUM의 신념은 부츠를 신는 사람들의 발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것으로 100개국 이상의 군인·경찰·소방·산업 등 전문가를 위해 판매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